차세대 무역 인재 양성 스쿨 열려 W–OKTA 중국화동지회 무역스쿨
중국 현지에서 양성된 인재를 바탕으로 무역 경쟁력을 키우는 무역 스쿨이 열렸다. W–OKTA 중국화동지회(이평세 회장)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레디언스 호텔에서 차세대무역스쿨을 열고 중국 현지의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열린 개소식에는 연상모 부총영사, 이평세 회장, 코트라 박진영 본부장을 비롯한 교민대표 및 개소한 학생들이 참여해 진행될 프로그램 소개 및 야심찬 무역 스쿨의 목표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평세 회장은 “글로벌화 되는 세계 시장에 대비하여 현지 시장을 알고 언어가 가능한 리더 및 글로벌 e-비즈니스 인재양성을 통해 IT 및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수출의 촉매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차세대 무역 스쿨에서는 연상모 부총영사의 ‘세계속의 중국 발전 추세’, 박현순 사장의 ‘열정과정열(성실한 처세술을 통한 성공 노하우)’, 정현철 강사의 ‘중국 IT산업의 동향과 전망’, 정영수(KOTRA), 김웅권(CESCO) 강사의 ‘중국 비즈니스 및 상관습’, 박윤환(KITA) 강사의 ‘무역실무’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손인선 기자